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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력직 대상 코테였지만 그냥 연습 삼아 보았습니다.
코딩테스트를 보면서 매일 생각하는 건 이 문제는 이런 키워드로 풀면 될 거 같은데 문제의 구조화가 안된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. 아이디어 키워드만 떠오르고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떠오르지 않는?
이번에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고 1번은 그럭저럭 풀만했지만 2번은 재귀를 써서 구현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가 조금 깜깜하더라구요. 일단은 bfs, dfs 구현을 좀 더 해보고 재귀함수에 익숙해져야겠다는 다짐을 한 계기가 되었다고 정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.
2차 코테도 있는 듯한데 2차는 참여를 못할 것 같네요! 어쨌든 연습 삼아 짱돌 굴려본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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