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분에 3문제였고 시간이 모자라진 않았던 것 같다. 문제는 알고리즘과 거의 손절한 나로서도 풀 정도였던 거 같고 히든 케이스를 어느 정도 잘 맞히느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1번은 정확성, 2번은 효율성을 체크하는 문제였는데 2번의 경우엔 O(N^2)으로 푼 느낌인데...잘 모르겠다.. 다만 2번 문제 설명에서 내가 영어를 이해를 못한 건지 아님 오타인 건지 문제 설명이 좀 이상했던 거 같다.. (답이 3인데 4라고 얘기했던 거 같음..) 마지막 문제는 조건 해석을 제대로 했는지가 관건인 거 같은데 중간에 좀 사고가 꼬여서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었던 거 같다...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어쩔 수 없을 듯.. 항상 코테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알고리즘 공부 좀 해야한다는 거... 근데 막상 다른..